□ 일시 및 장소: 2003년 9월 5일 (금) 11:30～13:30
프레스센타 19층 “국화실”

□ 참석자 (총:16명)
– 문화관광부 : 이창동장관 및 정책국장, 과장, 담당사무관,
– 위원 : 도정일위원, 김휴종위원, 이주익위원, 이혜경위원, 임정희위원,
천병태위원 (신임 6명)
김용운위원, 임영웅위원, 정구종위원, 류균위원(유임 4명) 및
서연호 사무국장, 사무국 직원
(※ 이성천위원(유임) : 불참(신병치료차 미국체류)


□ 회의 진행
<1부(11:30～12:30)>
o 신임위원장 선출(위원중 호선방식으로 선출)
o 운영위원 및 사무국장 선출(신임 위원장 진행)
<2부(12:30～13:00)>
o 위원 소개(문화정책과장)
– 위원회 개편배경 설명 및 위원소개
o 인사말씀(장관님)
– 위원수락에 대한 감사 및 당부 말씀
o 신임 위원장 인사말씀
o 현황설명(현 사무국장)
– 구성배경 및 성격, 운영, 주요추진 성과, ‘03년 사업계획 등
o 오찬 간담회(메뉴: 중식) 및 폐회

□ 회의내용
o 신임위원과 유임위원, 문화관광부 장관과의 상견례
o 신임위원장, 운영위원2명 및 사무국장 선출
– 김용운위원장, 류균위원, 정구종위원, 서연호사무국장
ㅇ여러 위원들은 새로운 운영방법에 대하여 의견 개진
본격적인 논의는 제9차 전체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함

□ 장관의 말씀
ㅇ노무현대통령의 정책노선과 같이 동북아 중심국으로서의 문화교류
활동을 진작시켜야 한다. 한중일의 불신을 극복하기 위한 문화교류가
더욱 중시되는 시점이다.
ㅇ대통령 방일중 대중문화개방에 언급한 대로, 장차 대중문화개방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를 수립하여 실현하려고 한다.
ㅇ문화교류는 적극적으로 추진하되 신중한 자세로 산업적 고려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한류는 대세이지만 상대방의 반응을 면밀히
살펴야 할 것이다.

□ 제9차 우리측 전체회의 일정계획
– 일시 : 2003년 9월 17일(수) 17:00
– 장소 : 동숭동 “만리성” 중국식당 (747-0957)
– 회의주제 : 한일문화교류회의 앞으로의 운영과 방식 등에 대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