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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일문화교류공연 동행시리즈 열번째 ‘함께하는 선율’ 결과보고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4-10-29 20:30
조회
541
□ 행사 개요
제10회 째를 맞이하는 한일 합동공연 “동행”은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의 전통 예술공연 및 협연 위주의 공연을 해왔으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 장르로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한일 대중 음악가들의 클래식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기획. 익숙한 영화 및 드라마 OST 등 아름다운 멜로디로 채워질 예정인 이번 동행 공연은 공연장 밖 로비에 포토존을 마련하여 공연 전, 후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
ㅇ 일 시 2022년 12월 8일(목) 19:00 ~ 20:30
ㅇ 장 소 국립중앙극장 하늘극장(480석 오픈)
ㅇ 테 마 한일문화교류 ’동행‘ 그 열 번째 이야기 -함께하는 선율-
ㅇ 주 최 한일문화교류회의
ㅇ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주대한민국 일본대사관, 서울 재팬클럽
ㅇ 관람인원 410명(다문화/소외계층 50명)
ㅇ 공 연 [한국] 앙상블 오데움 [일본] 요시마타 료
ㅇ 프로그램
□ 공연팀 및 연주곡
[연주곡]
1. 장미 없는 꽃집에서 <후지TV 드라마 장미 없는 꽃집에서『薔薇のない花屋』より
2. 롱 러브레터 <후지TV 드라마 롱러브레터> 『ロング・ラブレター』より
3. 냉정과 열정사이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冷静と情熱のあいだ』より
4. 고우공주들의 전국 『江～姫たちの戦国～』より
5. 푸른 바다의 전설 <한국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青い海の伝説』より
6. 좋다 『篤姫』より
7. COTO～Stage <후지TV 드라마> 『Dr.コト―診療所』より
[한일 협주곡]
1. 태양은 지지 않는다 < 후지TV 태양은 지지 않는다> 『Friends』
2. 일지매 <한국 드라마 일지매> OST 『매화』
3. (앵콜곡) Sugar & Spice
제10회 째를 맞이하는 한일 합동공연 “동행”은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의 전통 예술공연 및 협연 위주의 공연을 해왔으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 장르로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한일 대중 음악가들의 클래식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기획. 익숙한 영화 및 드라마 OST 등 아름다운 멜로디로 채워질 예정인 이번 동행 공연은 공연장 밖 로비에 포토존을 마련하여 공연 전, 후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
ㅇ 일 시 2022년 12월 8일(목) 19:00 ~ 20:30
ㅇ 장 소 국립중앙극장 하늘극장(480석 오픈)
ㅇ 테 마 한일문화교류 ’동행‘ 그 열 번째 이야기 -함께하는 선율-
ㅇ 주 최 한일문화교류회의
ㅇ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주대한민국 일본대사관, 서울 재팬클럽
ㅇ 관람인원 410명(다문화/소외계층 50명)
ㅇ 공 연 [한국] 앙상블 오데움 [일본] 요시마타 료
ㅇ 프로그램
| 구분 | 시간 | 내용 |
| [1부] 오프닝 연주 |
19:00 ~ 19:30(‘30) | 요시마타 료 3중주(7곡) |
| 19:30 ~ 19:35(‘05) | 일본 공연팀 인사/곡&에피소드 소개_요시마타 료 | |
| [2부] 환영 연주 |
19:35 ~ 19:40(‘05) | 한국 공연팀 인사/곡&에피소드 소개_배장흠 |
| 19:40 ~ 20:10(‘30) | 앙상블 오데움(9곡) | |
| [3부] 한일 협주 |
20:10 ~ 20:15(‘05) | 행사 및 협주곡 소개 |
| 20:15 ~ 20:30(‘15) | 한일 콜라보레이션 연주(3곡) | |
| 공연 종료 후 포토 타임 (무대 및 외부) | ||
□ 공연팀 및 연주곡
[한국] 앙상블 오데움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배장흠을 중심으로 피아노 이지혜, 바이올린 정다운, 첼로 배성우, 플룻 오아라 등 현재 클래식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음.
[연주곡]
1.오징어게임 2.달콤한 인생 3.각설탕 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5.장화 홍련 6.장수상회 7.하울의 움직이는 성 8.팔월의 크리스마스 9.기생충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배장흠을 중심으로 피아노 이지혜, 바이올린 정다운, 첼로 배성우, 플룻 오아라 등 현재 클래식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음.
[연주곡]
1.오징어게임 2.달콤한 인생 3.각설탕 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5.장화 홍련 6.장수상회 7.하울의 움직이는 성 8.팔월의 크리스마스 9.기생충
[일본] 요시마타 료(피아노)
뉴에이지 음악가로 일본 드라마 OST의 거장. 한국 드라마 일지매,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의 OST를 작곡하여 국내 팬층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는 바이올린 마나베 유, 첼로 무라나카 토시유키와 함께 3중주 무대로 꾸며질 예정.
뉴에이지 음악가로 일본 드라마 OST의 거장. 한국 드라마 일지매,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의 OST를 작곡하여 국내 팬층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는 바이올린 마나베 유, 첼로 무라나카 토시유키와 함께 3중주 무대로 꾸며질 예정.
[연주곡]
1. 장미 없는 꽃집에서 <후지TV 드라마 장미 없는 꽃집에서『薔薇のない花屋』より
2. 롱 러브레터 <후지TV 드라마 롱러브레터> 『ロング・ラブレター』より
3. 냉정과 열정사이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冷静と情熱のあいだ』より
4. 고우공주들의 전국 『江～姫たちの戦国～』より
5. 푸른 바다의 전설 <한국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青い海の伝説』より
6. 좋다 『篤姫』より
7. COTO～Stage <후지TV 드라마> 『Dr.コト―診療所』より
[한일 협주곡]
1. 태양은 지지 않는다 < 후지TV 태양은 지지 않는다> 『Friends』
2. 일지매 <한국 드라마 일지매> OST 『매화』
3. (앵콜곡) Sugar & Sp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