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문화교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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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결과보고서

작성자
kjcec
작성일
2020-10-07 15:00
조회
2497
Ⅰ. 행사 개요
ㅇ일 정 : 2015년 11월 17일(화)~20일(금) / 3박 4일간
ㅇ장 소 : 중국 저장성(浙江省) 원저우(溫州)시, 샹그릴라 호텔
ㅇ안 건 : 전통과 혁신
– 한중일 패션과 문화 창의 산업의 발전 현황 및 협력 전망
ㅇ사업목적 : 3국의 지식인과 문화인들이 매년 한중일 3국을 상호방문하며 한중일 간에 이루어지는
문화 교류 현황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미래를 조망하는 토론의 기회 마련하기 위한
문화교류 포럼
ㅇ이번 포럼의 특색 : 각국의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3국의 패션과 문화 창의 산업 분야의 정책 및
환경, 성공 사례 등 발전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의 협력 전망을 같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함.
ㅇ참석자 : 한중일 각국 위원 및 관계자 등 약 30명
※(붙임) 참석자 명단


Ⅱ. 주요 행사
ㅇ11월 17일(화) 18:00~20:00 원저우시 주최 환영만찬회
ㅇ11월 18일(수) 09:00~11:30 제11회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개막식 – 3국의 전문가 강연
12:00~13:30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주최 오찬
14:30~16:15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본회의
19:30~21:00 ‘한중일 문화교류의 밤’ 문화공연
ㅇ11월 19일(목) 09:30~18:00 저장성 내 문화유적지 참관
ㅇ11월 20일(금) 08:10~15:20 귀국


Ⅲ. 행사 결과
1. 원저우시 주최 환영만찬회
ㅇ일시/장소 : 2015년 11월 17일(화) 18:00~20:00 / 샹그릴라호텔 구강홀
ㅇ내 용 : 환영사, 3국 참석자 소개, 환담, 선물 교환
ㅇ참 석 : 원저우시 부시장 및 시우호협회 관계자, 포럼 참석자 등 약 30여명

2. 제11회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개막식
ㅇ일시/장소: 2015년 11월 18일(수) 09:00~11:30/ 인민대회당 4층
ㅇ내 용 : 각국 대표인사, 내빈 축사, 3국 전문가 강연
ㅇ참 석 : 한중일 3국 위원 및 관계자 등 약 30명

3. 제11회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본회의
ㅇ일시/장소: 2015년 11월 18일(수) 14:00~16:15/ 샹그릴라호텔 구강홀
ㅇ의 제 : 전통과 혁신
– 한중일 패션과 문화 창의 산업의 발전 현황 및 협력 전망
ㅇ참 석 : 한중일 3국 위원 및 관계자 등 약 30명

4. 문화교류 행사
ㅇ일 시 : 2015년 11월 18일(수) 19:30~21:00
ㅇ장 소 : 원저우대극원 음악홀
ㅇ주요내용 :
①한중일 노래 합창 「우리들은 미래」 (원저우시 외국어학교 학생합창단)
②일본 : 샤미센, 다이코북 공연
③한국 : 김미숙 무용단(전통무용), 윤호세(장구, 태평소 공연), K-Tigers(태권도 퍼포먼스)
④중국 : 경극, 곤극 ‘목단정’, 수수무(水袖舞: 중국 고전무) ‘춘색만원’

5. 역사유적지 방문
ㅇ일 시 : 2015년 11월 19일(목) 09:30~18:00
ㅇ장 소 : 저장성 내 문화유적지
ㅇ내 용 : 남계강 및 안탕산, 영봉관광지(중국 국가급풍경명승구) 시찰, 옛 농촌마을 시찰을 통한 지역문화 체험


Ⅳ. 제11회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개막식
1. 개요
ㅇ일 시 : 2015년 11월 18일(수) 09:00~11:30
ㅇ장 소 :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 인민대회당 4층
ㅇ안 건 : 전통과 혁신
– 한중일 패션과 문화 창의 산업의 발전 현황 및 협력 전망
ㅇ인사말 : 3국 대표 인사, 내빈 축사
(저장성 대외우호협회 부회장, 원저우대리시장, 한석희 주상해 한국총영사)
ㅇ전문가 강연 : 일본 – 우에하라 도시마루(도쿄예술대학 공예과 준교수)
한국 – 이윤경(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산업연구실장)
중국 – 주검석(청화대학교 미술학원 부교수, 옻칠 공예가)


2. 전문가 강연 요점 (발표순)
<일본: 우에하라 도시마루 (도쿄예술대학 공예과 준교수)>
■ 주제 : 기모노 특유의 아름다움과 장점 및 발전 양상에 대해서
ㅇ하나의 천을 남김없이 사용하는 점, 재사용·재활용 정신, 유젠조메(友禅染: 전통 기모노 염직기법)
문양으로 대표되는 디자인의 예술성 소개
ㅇ기모노는 의복일 뿐만 아니라 관상용으로 활용되기도 했으며, 모티브 면에서 시대에 맞는 적용이
가능함. 또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소재로 표현할 수도 있음. 이러한 특징에서 일본인의 창의적
생각을 엿볼 수 있음.
ㅇ기모노는 현재 일본 젊은이들의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유젠 염색천을 이용해서
가방, 넥타이, 명함케이스, 스카프 등 다양한 제품들이 디자인되어 있음. 전통문화가 젊은 세대에
게 사랑받고 있다는 점에서 일본의 기모노는 ‘전통과 혁신’ 의 융합이 잘 드러나는 문화라고 할
수 있음.
ㅇ하나의 기모노 작품을 만드는데 많은 공이 들어가고 어려운 과정 때문에 장인정신을 발휘해 나갈
수 있는 분야라 생각하며, 예술적 문화로써 계승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됨. 재사용·재활용을
통해 향후 대량 소비보다 여러 개성이 드러나는 작품을 만들어 나가고자 함.


<한국: 이윤경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산업연구실장)>
■ 주제 : 창조경제를 지향하는 한국 패션산업의 현황 및 정부 정책
ㅇ한국 패션산업의 문제점으로 수출 하락, 저조한 내수시장, 패션에 대한 지적재산권 보호가 미비한
점 등을 들 수 있는데, 한국 패션정책은 이 문제점을 개선하고 강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분석됨.
ㅇ한중일 모두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캄보디아 등 신흥공업국가의 등장과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공통점에서 패션산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정립할 시기
가 왔다고 할 수 있음.
ㅇ창의적 예술과 산업의 결합 즉, 예술적 디자인, 마케팅, 기술 테크놀로지가 융합되는 것이 창의
산업이며, 패션은 그 대표 산업이라 할 수 있음. 국가브랜드의 성장을 위해서도 선진국가와 같이
패션산업을 국가 제1산업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음.
ㅇ패션 문화가 국가 간 교류를 촉진시켰던 한 예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들 수 있음. 드라마
의 패션 스타일이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고 많은 중국 관광객이 방문하는 계기를 마련함.
ㅇ한중일 3국이 OEM 국가에서 벗어나 패션 선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업 성장과 함께 문화
성장이 동반되어야 하며, 아시아 협력체로 거듭나야 함. 아시아 패션문화의 감성가치 발굴 지원
사업을 통해, 동양적인 디자인 리소스를 데이터베이스화, 공공화하여 아시아 문화 유전자를 다른
국가에 공유하여 아시아 문화의 우수성을 산업화로 연계시켜야 함.
ㅇ3국의 공동 브랜드 발굴 및 패션쇼 개최, 아시아 패션 박물관 건립, 나아가 아동노동을 방지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패션산업의 진행을 통해 아시아의 품격을 높이고 세계적으로 책임을 해나가
야 함. 또한 아시아 디자이너 간 협업 환경의 조성도 필요하며, 아시아 디자이너 및 에이전트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 함.
ㅇ패션의 산업적인 발전에 창의 산업의 발전이 동반된다면, 관광 산업의 성장과 이를 통한 아시아의
경제 성장, 더불어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되며 이는 다시 창의성으로 연결될 수 있음. 이 선순환
구조는 한중일 각각의 개별적인 힘으로는 만들어 낼 수 없으며,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3국
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함.


<중국: 주검석 (중국 청화대 미술 부교수, 옻칠 공예가)>
■ 주제 : 중국의 패션 문화산업과 그린 생태 (옻칠 공예를 예로 들어)
ㅇ한중일 3국은 각각 다른 옻칠 공예의 특징과 계절감이 있음. 아시아 칠공예의 8천년 역사의 원류는
중국으로, 자개, 악기, 대형 병풍 등의 양식이 한(漢)시대의 중국문화로서 한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각국으로 전파되었음.
ㅇ현재 중국에서는 생산 방식의 가속화와 생활 방식의 녹색화를 같이 추진하여 오염물질 배출 감소를
제창하고 있으며, 생태 설계를 통해 생산 방식과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음. 생명문명건설을
계속하자는 당의 정책하에 옻나무를 성장에 따라 관상용과 칠공예용으로 분류하여 보호하고, 천연
원료를 생활에 활용하는 칠공예를 이어오고 있음.
ㅇ한국과 일본에서 중국의 옻나무 원료를 많이 수입하고 있는데, 칠공예 문화에 있어 3국은 오랜
역사를 지니며, 서로 다른 예술적 기질과 품격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음. 3국은 전통 재료,
친환경 재료를 이용해 당대의 특색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칠공예를 지속해 나갈 필요가 있음.
ㅇ한중일이 협력하여 옻칠 공예 장신구와 같이 자연적인 소재를 활용한 친근하고 건강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 칠공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문화로, 3국의 전면적인 협력을
통해 그린 생태의 무형문화재 칠공예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음.


Ⅴ. 제11회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본회의
■ 회의 요점
ㅇ테마는 ‘전통과 혁신, 한중일 패션과 문화 창의 산업의 발전 현황 및 협력 전망’으로, 패션 산업에
있어 3국 문화의 융합과 발전을 위한 협력에 대해 논의가 있었음.

ㅇ오구라 가즈오 위원장(일본)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예술 문화적 차원에서 패션을 파악할 수
있으며, 특히 경제적 차원에서는 한국 측 전문가 발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적재산권과의 연결
문제가 있다고 언급함.

ㅇ정구종 위원장(한국)은 최근 의류패션업계에 확산되고 있는 SPA업계의 흐름을 언급하며, 한중일 3국
은 이를 경계하며 새로운 활로를 찾아나서야 할 과제에 직면에 있다고 함. 또한 12월에 개최되는
의류·패션업계의 「한·중 CEO포럼」을 소개하며, 한류패션을 중국의 의류산업 시장에 연결하려는 움
직임에 대해 언급함.

ㅇ왕수운 위원(중국)은 한중일 3국은 역사적으로 볼 때 ‘한자’라는 공동의 문자뿐만 아니라 패션 생활
면에서 많은 공통점이 있다고 말하며, 서로 공유했던 것들을 패션과 결합시켜 더욱 발전시켜 나가
야 하는 것이 3국의 공통 과제라고 함.

ㅇ고미야 히로시 위원(일본)은 50년 이내에 개발될 한중일 우주비행사의 복장에 대해 상상해보면,
이상적인 소재의 발명이 다른 산업 촉진의 요인으로 작용될 수도 있다고 언급함. 향후의 새로운
사업은 한중일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될 것이며, 정보 교류가 활발한 지금의 시대를 살고 있는
3국의 청년들이 디자인 등의 요소도 잘 개발해주기를 바란다고 함.

ㅇ권병현 위원(한국)은 대국적으로 동양의 전통문화에 대한 자각심과 자존심의 회복이 3국의 중심과제
이며, 동시에 문화적 포용심을 갖고 동서양 문화의 우월성을 조화롭게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언급함.

ㅇ이원태 위원(한국)은 패션산업에 있어 디자인 개발과 문화 창의 분야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 뮤지엄 패션쇼 ‘법고창신(法古創新)’, 서울 고유의 상징색을 찾
는 ‘디자인 서울’ 프로젝트 등을 소개함. 일본의 글로벌 마케팅 경험과 세계화된 디자인 노하우,
중국의 전세계를 연결하는 물류망을 바탕으로 구축한 생산 시스템, 한국의 첨단소재 개발 실적과
급성장하고 있는 한류문화 등 각각의 강점을 교류를 통해 잘 살린다면, 동양적 미의 가치를 세계시
장에서 더 크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3국의 민·산·학(民·産·學)계의 여러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법고창신 패션 교류전’의 정기 개최를 제안함.

ㅇ원민도 위원(중국)은 중국 측 전문가의 강연과 관련하여 전통공예에 새로운 요소를 도입한 중국의
작품 소개가 인상적이었으며, 이는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요소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인 면을 언급했
던 일본 측 전문가 강연 내용과 일맥상통한다고 함.

ㅇ공로명 위원(한국)은 3국간 방문객 수의 변화에서 알 수 있듯이 문화적, 경제적 관계가 이어지더라
도 경직된 정치적 관계가 미치는 파급 여파는 크다고 우려하며, 3국 정상회담이 11월에 재개된 것
은 큰 수확이라 언급함. 이를 계기로 서로 반목하는 상황이 개선되고 3국이 하나의 운명공동체로서
공존·공영의 분위기 속에 협력이 확산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함.

ㅇ한중우호협회 보고 – 2015년도 3국 청소년 교류 현황 : 제8회 일본고등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3월 도쿄 개최, 일본국제교류기금 후원), 제15회 고등학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9월, 한국),
제10회 중국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12월 예정, 청두(成都),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공동 주
최), 일본 유학생 연내 200여 명 중국 방문 추진, 한중친선축구대회 개최(연변), ‘제5회 한중일
캠퍼스하모니 대회(11월, 3국 학생이 한 팀으로 구성되어 UCC발표)’

ㅇ진호소 위원장(중국)은 한중일 3국의 전통 패션의 아름다움, 미적 가치에 대해 지속적으로 발전
향상시키며, 패션계를 지배하고 있는 서구의 공격력에 대응하기 위해 창의적인 패션 콘텐츠를 개발
하고, 공동의 패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3국이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고 언급함.

ㅇ회의가 끝난 뒤 3국 위원장은 차기 포럼을 일본에서 개최하는 것에 합의하였음.
ㅇ정구종 위원장(한국)은 ‘한중일 3국 공통의 문화 콘텐츠 TV채널 운영’을 포럼의 테마로 제안함.
유럽의 프랑스와 독일의 다문화·다언어 채널 ‘아르떼’를 예로 들며, 한중일 3국의 다양한 문화를
비정치적인 공통의 매체를 통해 공유하는 것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함.
ㅇ오카이도 노리오 위원(일본)은 차기 제12회 포럼 개최에 대해 초심으로 돌아가 류더유, 히라야마
위원장의 이념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으며, 지역 진흥과 국제교류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히로
시마 개최를 검토중이라고 언급함.


(붙임)
제11회 한중일 문화교류포럼 참석자 명단

□ 한국 측(8명)
<위원>
ㅇ정구종 (한일문화교류회의 위원장, 동서대 석좌교수)
ㅇ공로명 (전 외교통상부장관, 전 주일대사)
ㅇ권병현 (한중문화청소년협회 회장, 미래숲 대표, 전 주중대사)
ㅇ이원태 (한중우호협회 부회장, 금호아시아나그룹 부회장)
<사무국>
ㅇ이강민 (한일문화교류회의 사무국장,한양대 교수)
ㅇ서현재 (한중우호협회 사무국장)
ㅇ서태희 (한일문화교류회의 사무국 직원)
<강연자>
ㅇ이윤경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산업연구실장)

□ 일본 측(6명)
<위원>
ㅇ오구라 가즈오 (국제교류기금 고문, 전 주한대사, 전 주프랑스대사)
ㅇ고미야 히로시 (문화재보호·예술연구조성재단 전무이사)
<사무국>
ㅇ오카이도 노리오 (국제교류기금 일미센터 참여)
ㅇ무라키 시게루 (문화재보호·예술연구조성재단 사무국 차장)
ㅇ이시마키 아야노(국제교류기금 일본연구·지적교류부 아시아·태평양팀 직원)
<강연자>
ㅇ우에하라 도시마루 (동경예술대학 미술학부 공예과 준교수)

□ 중국 측(8명)
<위원>
ㅇ진호소 (전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ㅇ왕수운 (중일우호협회 부회장,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일본부 주임)
ㅇ장진홍 (중일우호협회 도시경제교류부 부부장)
<사무국>
ㅇ원민도 (중국인민대회우호협회 아시아-아프리카부 주임)
ㅇ홍 뢰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아시아-아프리카부 직원)
ㅇ부 박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일본부 직원)
ㅇ주소단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아시아-아프리카부 직원)
<강연자>
ㅇ주검석 (중국 청화대학교 미술학원 부교수, 옻칠공예 전문가)

□ 기타 Observer
<한국 측>
ㅇ한석희 (주상해 한국총영사관 총영사)
ㅇ김진곤 (주상해 한국총영사관 문화원장(문화영사))
ㅇ이선우 (주상해 한국총영사관 교육영사)
ㅇ이화진 (한중일협력사무국 사회문화부장)
ㅇ양수영 (한중일협력사무국 사회문화부 연구원)
<일본 측>
ㅇ요시카와 다케지 (국제교류기금 북경일본문화센터 소장)
ㅇ마에카와 치에 (주상해 일본총영사관 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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